휴가철이나 출장 갈 때 라디오 하나 들고 가면 현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어서 편하다. 특히 해외여행이라면 더 그렇다. 이번에 눈에 띄는 상품이 XHDATA D-808인데, 가격이 확 내려가 있어서 한번 살펴봤다.

LCD 화면에 주요 방송국 한눈에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LCD 디스플레이다. 라디오를 켰을 때 주파수와 방송국 정보를 화면으로 볼 수 있으니까 주파수 돌릴 때 헷갈리지 않는다. 여행 중에 현지 라디오를 찾거나 국제 단파방송을 잡을 때 이 정도면 충분히 쓸만하다.
다양한 방송 대역을 한 대로

AM, FM, SW(단파), MW, LW, SSB, AIR 같은 여러 방송 대역을 지원한다고 나와 있다. 보통 일상에서는 AM과 FM만 써도 되지만, 여행지에서 국제 방송을 듣거나 항공편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때는 다른 대역들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해외 출장 중 영국 BBC 단파방송을 듣거나 현지 항공사 주파수를 잡을 때 이 기능들이 역할을 한다.
RDS 기능과 알람 기능

RDS는 라디오 데이터 시스템인데, 현지 라디오의 프로그램 정보를 화면에 띄워준다. 또한 알람 시계 기능이 있으니까 호텔 방에서 아침 깨울 때도 쓸 수 있다. 스테레오 라디오라는 점도 음질 면에서 조금 더 신경 썼다는 뜻이다.
가격과 할인 확인하기

현재 126,600원에 판매 중인데, 원래 253,200원이었다고 하니 딱 50% 할인이다. 평점도 97.9%로 꽤 높은 편이고 최근에 299개 팔렸으니 어느 정도 수요가 있는 상품이라 볼 수 있다.
비슷한 선택지로는 SIHUADON/XHDATA D-808이라는 이름으로 나오는 관련 모델들도 있다. 그중 일부는 할인율이 더 높거나(최대 66%) 판매량이 더 많은 경우도 있으니, 구매 전에 이런 모델들과 스펙을 비교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구매 전에 확인할 부분

라디오라는 특성상 배송 기간을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 해외 배송이 얼마나 걸리는지, 통관 과정에서 시간이 더 필요한지 살펴봐야 한다. 또한 한국에서 잘 쓸 수 있는 주파수와 해외에서 필요한 주파수가 다를 수 있으니, 자신이 주로 들을 방송 대역이 지원되는지 미리 확인하는 게 좋다. 배터리 충전 방식이나 배터리 지속시간 같은 자세한 스펙도 제품 상세 페이지에서 한번 더 확인해두면 후에 실망하지 않을 수 있다.
현지 방송을 즐겨 듣거나 국제 뉴스를 자주 챙기는 여행자라면 충분히 고려해볼 만한 상품이다. 다만 단순히 음악만 듣기 위해서라면 스마트폰에 스트리밍 앱이 있으니 굳이 살 필요까진 없을 것 같다.
함께 비교해볼 알리 상품
가격과 옵션은 수시로 바뀔 수 있으니, 최종 금액과 쿠폰 적용 여부는 상품 페이지와 결제 단계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