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U 업그레이드를 계획하면서 마더보드도 함께 살펴보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10세대 인텔 프로세서를 쓰거나 신규 조립을 고려한다면 LGA 1200 소켓 보드가 필수인데, MSI MAG B460M MORTAR WIFI는 가격대비 실용적인 선택지로 자주 언급된다. 하지만 실제 구매 전에 어떤 기능이 있고 무엇을 놓쳤는지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콤팩트한 크기에 담긴 기본기

M-ATX 포맷이라 미니타워나 소형 케이스에 들어간다. 4개의 DDR4 메모리 슬롯과 2개의 PCI-E X16 슬롯을 갖춰 어느 정도 확장성은 확보했다. 내장 Wi-Fi도 있어서 랜선이 닿기 어려운 곳에 PC를 놓을 때 유용하다. HDMI 1개와 디스플레이 포트 1개로 모니터 연결도 간편한 편이다.

현재가 122,200원, 4% 할인

정상가격 127,292원에서 4% 정도 깎인 상태다. 큰 폭의 할인은 아니지만, 마더보드는 워낙 가격 변동이 적은 제품이라 이 정도면 특별히 비싼 가격은 아니다. 구매 시점에 따라 추가 쿠폰이나 프로모션이 있을 수 있으니 확인해두는 게 좋다.
확인해두면 좋을 포인트

PCI-E 3.0까지만 지원한다는 점은 고려할 만하다. 최신 고사양 그래픽카드나 고속 SSD를 쓸 계획이라면 조금 아쉬울 수 있다는 뜻이다. 128GB PCI-E 3.0이라는 스펙이 표기되어 있는데, 실제 구성과 상세 조건을 구매 전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무난하다. 또한 배송과 통관 절차에 걸리는 시간도 미리 파악해두면 도움된다.
어떤 사용자에게 맞는가

사무용 PC나 일반 게이밍 수준의 조립을 생각 중이라면 충분히 제 역할을 할 것 같다. 초고사양 하드웨어를 구성하거나 극도로 최신 기술을 원한다면 다음 세대 칩셋 보드를 보는 게 맞겠지만, 안정적인 중급 플랫폼을 찾는 입장이라면 고려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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