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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베리 파이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처음 맞닥뜨리는 게 화면 문제다. 터미널 명령어를 입력해야 하는데 모니터가 없거나, 있어도 큰 화면을 켜기는 번거롭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작은 디스플레이를 찾는데, 이번에 눈에 띄는 제품이 하나 있다. 바로 4.3인치 HDMI 터치 디스플레이다. 가격은 79,600원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이고, 라즈베리 파이 5, 4B, 3B+ 같은 대부분의 모델을 지원한다고 되어 있다.

작은 크기의 실용성을 생각해보자

4.3인치라는 크기는 태블릿보다 훨씬 작다. 손에 들었을 때 휴대폰 정도 크기라고 보면 된다. 이 정도면 라즈베리 파이 옆에 놓고 간단한 작업을 할 때는 충분하다. 해상도가 800×480이라는 점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 고해상도를 기대하면 안 되지만, 텍스트 명령어를 입력하거나 기본적인 설정을 할 때는 문제없을 수준이다. IPS 패널이라는 표기가 있어서 각도에서 봐도 색감이 유지된다고 하니, 여러 각도에서 확인해야 하는 작업에서는 낫다.

터치 기능과 드라이버 설치

이 제품은 정전식 터치 기능을 가지고 있다. 터치로 조작할 수 있다는 건 편하지만, 실제로는 라즈베리 파이와 함께 쓸 때 터치 기능을 얼마나 활용하게 될지는 사용 환경에 따라 다르다. HDMI 연결이 기본이고, 드라이브 전용 설치가 필요하다고 명시되어 있다. 이건 중요한 확인 포인트다. 세팅 과정에서 드라이버를 제대로 설치하지 않으면 화면이 제대로 나오지 않을 수 있으니, 구매 전에 설치 가이드를 꼼꼼히 읽어두는 게 좋다.
비슷한 선택지들과 비교하면

같은 라즈베리 파이 디스플레이 중에는 7인치 모델도 있다. 최근에 29,500원의 특가가 나왔으니 참고할 만하다. 7인치는 화면이 더 크고 해상도도 1024×600으로 높지만, 4.3인치는 휴대성이 훨씬 낫다. 어디에 둘 것인가가 가장 중요한 선택 기준이 될 것 같다. 고정된 위치에 놓고 쓸 거라면 7인치가 낫지만, 이동하며 테스트해야 하는 프로젝트라면 4.3인치의 작은 사이즈가 장점이다.
구매 전 확인해두면 좋을 것들

평점이 100%로 나와 있지만, 최근 판매량이 11개로 적은 편이라 실사용자 후기를 많이 찾기는 어려울 수 있다. 직접 사용해본 사람의 상세 리뷰보다는 기본 스펙에 의존해야 한다는 뜻이다. HDMI 케이블과 전원, 드라이버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만약 필요하면 별도로 준비해야 한다. 또한 어떤 라즈베리 파이 버전을 보유하고 있는지 미리 확인해두면, 구매 후 호환성 문제로 낭패 보는 일을 피할 수 있다. 가격도 변동할 수 있으니 결제 전에 최종 가격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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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과 옵션은 수시로 바뀔 수 있으니, 최종 금액과 쿠폰 적용 여부는 상품 페이지와 결제 단계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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