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스마트홈 시스템을 구축하려고 하면 가장 먼저 고민하는 게 센서 선택이다. 조명을 자동으로 켜고 끄거나, 방에 사람이 있을 때만 에어컨을 돌리는 식의 자동화를 원한다면 인체 감지 센서가 필수다. 셸리 프레즌스 Gen4는 지그비를 지원하고 매터 프로토콜까지 호환되는 센서인데, 실제로 구매할 때 어떤 점들을 살펴봐야 할지 정리해봤다.

기본 기능은 충실하다

인체 감지와 조도 감지 두 가지 기능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다. 움직임을 감지하면서 동시에 주변 밝기도 측정해서 낮 시간에는 센서가 반응 안 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거실 조명을 자동으로 켤 때, 태양빛이 충분하면 켜지 않도록 조건을 만들 수 있다.

지그비와 매터, 두 표준을 모두 지원

지그비 방식으로 연결하거나 매터 표준으로 연결할 수 있다. 집에 이미 지그비 허브가 있다면 그걸 통해 연결하면 되고, 새로 구축한다면 매터 호환 허브를 고려할 수 있다. 다만 두 프로토콜 중 어느 것을 선택하든 본인의 스마트홈 허브나 중앙 제어 장치와 호환되는지는 미리 확인해야 한다.
현재 가격 수준은 어느 정도인가

정상가격이 162,895원인데 현재 123,800원으로 내려와 있다. 24% 할인된 가격이다. 최근 판매량도 159대로 꽤 많이 움직이고 있으며, 평점도 100%대로 나와 있다. 가격이 변동할 수 있으니 구매 전에 현재 시세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게 좋다.
구매 전 체크해야 할 부분

가장 중요한 건 본인의 스마트홈 생태계와 호환되는가 하는 점이다. 지그비를 쓸 건지 매터를 쓸 건지, 그리고 어떤 허브나 앱으로 제어할 건지를 미리 정해두고 구매해야 나중에 호환성 문제로 고생하지 않는다. 또한 센서를 설치할 위치에서 신호가 제대로 전달되는지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알리익스프레스 구매이므로 배송과 통관에 걸리는 시간도 미리 인지하고 구매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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