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올릴 사진들을 그 자리에서 바로 인화해서 나눠주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본 적 있을 텐데요. 요즘 휴대용 포토 프린터가 늘어나면서 선택지도 많아졌는데, 그중에서도 샤오미 미지아 포켓 포토 프린터 1S는 실제로 많이 검색되는 모델입니다. 이 제품이 정말 필요한지, 구매 전에 어떤 부분을 확인해야 할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무잉크 방식이라는 게 뭐가 다를까

이 프린터가 사용하는 ZINK 기술은 잉크 카트리지를 쓰지 않는 방식입니다. 인화용지 자체에 화학물질이 있어서 열을 가하면 색이 나타나는 원리인데, 이건 잉크를 따로 구매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대신 용지 가격이 일반 프린팅 용지보다는 비싼 편인데, 한 장에 얼마나 들어가는지는 구매하면서 직접 확인해야 할 포인트입니다.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연결하는 방식

프린터에 케이블을 꽂지 않고도 블루투스 5.2를 통해 휴대폰과 직접 연결할 수 있습니다. 미홈 앱이라는 별도의 앱을 써서 사진을 선택하고 인화하는 방식인데, 여행 가서 촬영한 사진을 바로 출력하거나 파티 같은 자리에서 즉석으로 인화 서비스를 하는 상황에서는 편할 것 같습니다. 다만 앱 사용이 필수라는 점은 미리 알아두면 좋습니다.
용지를 따로 구입해야 하는 지속 비용

현재 할인가는 약 9만 원대 중후반이지만, 실제 사용 비용은 용지에 들어갑니다. 관련 상품을 보면 샤오미 정품 ZINK 용지 50매가 3만 원대에서 4만 원대 사이에서 왕래하고 있습니다. 50장을 어느 정도 기간에 써낼지에 따라 월별 사용 비용을 미리 계산해보면 구매 결정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기존 모델 용지와의 호환성도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정말 구매해야 할 사람, 그렇지 않은 사람

이 프린터가 의미 있으려면 정기적으로 사용할 구체적인 상황이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소규모 비즈니스에서 고객에게 명함처럼 사진을 나눠준다거나, 주말마다 친구들을 만나서 그 순간의 사진을 함께 가져가게 해준다는 식의 용도가 있다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어요. 반면 가끔 호기심 차원에서 써볼 생각이라면, 용지 재고 처리나 보관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현재 할인율이 59% 정도로 꽤 낮은 편인데, 알리익스프레스 쿠폰이나 추가 할인이 있는지 살펴보면서 결정하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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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과 옵션은 수시로 바뀔 수 있으니, 최종 금액과 쿠폰 적용 여부는 상품 페이지와 결제 단계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