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을 들고 외출할 때마다 배터리 걱정을 하게 된다. 스마트폰은 물론이고 태블릿까지 챙기려면 여러 개의 충전기가 필요한데, 이걸 다 가지고 다니기는 번거롭다. 베이스어스의 145W 파워뱅크는 이런 상황에서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한 번에 여러 기기를 충전하는 경험
이 제품의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145W의 고출력이다. 단순히 스마트폰만 충전하는 수준을 넘어, 맥북 같은 노트북까지 충전할 수 있다는 뜻이다. 25000mAh의 용량도 결코 작지 않아서, 여행이나 출장에서 하루 종일 여러 기기를 돌려가며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 내장형 C타입 케이블이 포함되어 있으니 추가로 케이블을 챙길 필요도 없다.
비슷한 가격대의 선택지로는 더 작은 용량의 파워뱅크들이 있지만, 맥북 충전까지 고려한다면 출력 파워가 중요하다. 이 제품은 그런 점에서 한 발 앞선다.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고려사항
파워뱅크를 선택할 때는 용량만큼 무게와 크기도 생각해봐야 한다. 25000mAh 용량이 크다는 것은 곧 휴대성과의 트레이드오프를 의미한다. 일상적으로 가방에 넣고 다니는 사람에게는 편할 수 있지만, 최소한의 짐으로 움직이려는 사람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다.
또한 145W라는 고출력 특성상, 충전할 기기의 호환성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모든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이 정도의 출력을 필요로 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가격대 대비 실질적 가치
정상가 243,933원에서 54.5% 할인되어 110,990원에 판매 중이다. 맥북을 포함한 다양한 기기를 충전해야 하는 사람이라면, 이 수준의 가격은 실제로 충전 기능의 가치를 고려했을 때 나름 합리적이다. 여러 개의 저용량 파워뱅크를 따로 구매하는 것보다 효율적일 수 있다.
누구에게 적합한가
이 파워뱅크는 맥북이나 아이패드 프로, 태블릿 같은 대용량 기기까지 충전이 필요한 사람을 위한 선택이다. 출장이 많거나 캠핑, 여행을 자주 다니면서 여러 기기를 동시에 사용하는 환경이라면 고려할 만하다. 반면 스마트폰만 충전하거나, 최대한 가벼운 파워뱅크를 원한다면 더 작은 용량의 제품이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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