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이나 소품, 제품 사진을 가까이서 찍다 보면 렌즈 자체가 빛을 가려버려서 그림자가 지저분하게 지는 경우가 많다. 일반 스피드라이트 하나로는 각도를 아무리 조절해도 해결이 안 될 때가 있는데, 이럴 때 링라이트나 트윈 라이트 형태의 매크로 전용 플래시를 찾아보게 된다. 메이케 MK-MT24는 캐논, 소니, 니콘 카메라에 맞춰 나온 매크로 트윈 라이트 스피드라이트로, 이런 근접 촬영 환경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제품이다.

가격대와 판매 현황으로 먼저 가늠해보기

현재 대표 상품 기준으로 194,400원, 정상가 211,304원에서 8% 할인이 적용된 가격이다. 평점은 90.6%, 최근 판매량은 83건으로 집계되어 있어서 아주 폭발적인 판매량은 아니지만 꾸준히 거래가 이어지는 편이다. 같은 이름으로 올라온 관련 상품들 중에는 208,000원, 211,200원대로 할인 없이 판매되는 것들도 있어서, 실제로는 대표 상품 쪽이 가격 메리트가 조금 더 있는 편이다.
두 개의 헤드가 필요한 이유

트윈 라이트라는 이름처럼 이 제품은 발광부가 두 개로 나뉘어 있어서, 피사체의 좌우 양쪽에서 빛을 쏴줄 수 있는 구조다. 한쪽만 켜서 음영을 살릴 수도 있고, 양쪽을 같이 써서 균일하게 밝혀줄 수도 있어서 상황에 따라 조합을 바꿔가며 촬영하는 장면을 그려볼 수 있다. 매크로 촬영 특성상 렌즈와 피사체 거리가 짧다 보니, 이렇게 헤드가 분리된 조명 방식이 실용적으로 다가온다.
마운트가 다르면 다른 제품을 봐야 한다는 점

관련 상품 목록을 보면 니콘 D5100, D7100 계열 전용으로 나온 버전이 295,400원, 289,600원대로 따로 판매되고 있고, 소니 A7 시리즈나 A6000 계열 전용 버전도 278,600원부터 별도로 존재한다. 즉 같은 MK-MT24라는 이름이라도 마운트별로 상품 페이지가 나뉘어 있으니, 구매 전에 본인 카메라 마운트에 맞는 페이지인지 한 번 더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이 부분을 놓치면 받고 나서 호환이 안 돼 곤란해질 수 있다.
비슷한 선택지와 부속 액세서리

같은 MK-MT24 계열 안에서도 II 버전으로 나온 상품(211,200원, 평점 100%)이 있고, 판매량은 적지만 평점이 높게 잡혀 있는 다른 리스팅들도 눈에 띈다. 판매량 자체는 대표 상품이 83건으로 가장 많은 편이라, 선택이 고민된다면 판매 이력이 좀 더 쌓인 쪽을 우선 살펴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또 치과 사진 촬영 용도로 나온 CPL 편광 필터(84,200원)가 이 플래시 세트와 함께 언급되는 걸 보면, 반사나 눈부심을 줄이는 용도로 이 필터를 추가하는 조합도 참고할 만하다.
구매 전에 정리해볼 부분

가격은 할인율이 자주 바뀌는 편이라 결제 직전에 쿠폰 적용 여부와 최종 금액을 다시 확인하는 게 안전하다. 해외 배송 상품이다 보니 통관이나 배송 조건도 주문 단계에서 한 번 더 살펴보는 게 좋다. 매크로 촬영이나 제품 사진처럼 근접 조명이 자주 필요한 사람이라면 트윈 라이트 구조 자체는 눈여겨볼 만하지만, 본인 카메라 마운트에 맞는 정확한 옵션을 고르는 일이 먼저라는 점만 기억해두면 될 것 같다.
함께 비교해볼 알리 상품
가격과 옵션은 수시로 바뀔 수 있으니, 최종 금액과 쿠폰 적용 여부는 상품 페이지와 결제 단계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