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근무를 하면서 모니터 두 개를 놓으려니 책상이 금세 좁아진다. 모니터 스탠드가 차지하는 공간도 크고, 각도를 조절하려면 매번 손으로 움직여야 한다. 혹시 스탠드 없이 모니터를 더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조절 가능한 듀얼 모니터 암은 책상 위 공간을 효율적으로 쓰고 싶은 사람들의 이런 고민을 해결해준다. 특히 여러 작업을 동시에 진행하거나, 모니터 위치를 자주 변경해야 하는 업무 환경에서 실용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
가로세로 자유로운 화면 배치
이 제품은 13인치부터 32인치까지 다양한 크기의 모니터를 지원한다. 360도 회전이 가능해서 세로로 세운 모니터와 가로로 놓은 모니터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각 암이 독립적으로 움직이므로 작업 흐름에 맞춰 모니터 각도를 원하는 방향으로 설정할 수 있다. 회전식 틸트 기능도 있어서 화면을 위아래로도 조절 가능하다.
책상을 깔끔하게 유지하려면
모니터 암을 데스크 마운트 방식으로 고정하면 모니터 스탠드가 차지하던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책상 정리가 중요한 홈 오피스 환경에서는 이 정도의 공간 절감도 큰 도움이 된다. 다만 제품 설치 시 책상의 두께나 재질을 미리 확인해야 하고, 마운트 위치를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는 점은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가격대와 가치의 균형
정상가 196,889원에서 55% 할인되어 88,600원에 판매 중이다. 두 개의 모니터를 지원하는 암 제품치고는 상당히 내려간 가격이다. 비슷한 선택지로 싱글 모니터 암도 있지만, 이미 모니터 두 개를 쓰고 있거나 향후 추가할 계획이라면 듀얼 암을 한 번에 구입하는 것이 더 경제적일 수 있다.
어떤 상황에 맞을까
책상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고 싶은 사람, 업무에 따라 모니터 각도를 자주 조절해야 하는 사람, 또는 홈 오피스를 세련되게 정리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고려해볼 만하다. 반면 현재 사용 중인 모니터 크기가 13인치 미만이거나 32인치를 초과한다면 호환성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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